- 내가 서비스 이용 가능한 사람인지 알려줘야 한다
- Gmail 로 청구서 정보를 유도
- 체험의 문제 -> 베타 서비스
- 스크린 타임
- 회원가입 없이 간다
- 사용자의 구독 정보를 토대로 솔루션 제시
내가 서비스 이용 가능한 사람인지 알려줘야 한다.
우리 서비스는 구독 정보를 수집하는 1차적인 목표가 있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GMail 파싱을 이용한 구독 정보를 수집하게 된다.
GMail 이 없는 사람은 대상이 아닌가? Gmail 이 없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수기 입력할 수 있게 한다.
- 메일로 날아 온 청구서 기반으로 서비스
- ‘Gmail 사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Gmail 로 청구서 정보를 유도
- ‘혹시 Gmail 계정이 있다면, 입력해 주세요.’
- 청구서 정보를 Gmail 로 옮겨주세요.
체험의 문제 -> 베타 서비스
메일 파싱이란 부담스러운 부분을 굳이 이렇게 드러낼 필요는 없다.
유저들에게 서비스가 스마트 하다고 느껴지게 만들어야 한다.
예로, 카카오톡 서비스가 나왔을 때, 사용자의 연락처 목록을 긁어와서 카카오톡 유저를 등록시켜줬다. 오히려 일일이 등록 할 필요가 없어져 서비스 자체가 똑똑하다는 느낌이 들도록 접근해야 한다.
- B급 감성이 아닌 스마트 하다고 느끼게 해라.
- 일일이 수작업 할 필요 없이 베타 서비스로 Gmail 을 보여줘라.
- ‘Gmail 인증으로 통하면 구독 정보를 손쉽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 타임
맹점은 스마트한 서비스다.
스크린 타임을 캡쳐해서 찍어서 올리는 과정을 단순화 하는게 필요하다.
사용자들은 우리와 다르게 모바일 기반이 편하다. 이미지를 올리기 위해서 단계를 최소화 해야 한다.
- 모바일에서 캡쳐하고 이메일로 보내라. 우리는 이메일 접근이 가능 하기 때문에, 특정 키워드로 된 이메일을 긁어서 바로 등록 시켜주자.
회원가입 없이 간다
요새 대부분의 서비스들이 회원가입 절차가 없다.
우리 서비스의 경우도 사이트에 들어오는 패턴을 줄여주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사용자는 필요할 때만 사이트에 방문하고, 필요한 정보(구독 앱 추천, 구독 리포트) 를 메일로 받아 볼 수 있게 만들자.
사용자의 구독 정보를 토대로 솔루션 제시
플렛폼으로서의 도약.
구독 앱으로 지갑을 열어본 경험이 있는 사용자라면, 다른 좋은 구독 서비스가 있다면 그쪽으로 갈아탈 가능성이 있는 사용자다.
- ‘이달의 추천’, ‘이번주의 추천’ 등으로 구독 앱 추천
- 처음에는 소개를 해주고, 체험을 하게 해
- 이걸 쓰는 순간 다른 경쟁 업체의 제품은 안쓰게 된다.
- 그럼 경쟁 업체의 구독을 끊고, 우리가 추천해 주는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면 할인
- 할인도 많이 올라오고 찾아볼 수 있어, 할인이 모여 있는, 특정 기업과의 컨택이 필요
- 수동으로 타겟을 잡아서 하는 것.
- 1단걔 돈이 나가는 것만으로도 돈을 아끼는 것, 2단계 써야되는 앱이면 프로모션 혜택을 보여준다. (프로모션 혜택 관련한 포스팅을 보여준다)
- 이달의 특별 혜택, 얹고 또 얹고, 다른 것을 끊고 앱을 구독하면 추가 할인.
- 잔존률을 계산한다. (유지 비용)
- 어떤 몇개를 선별해서 카테고리 별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