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소마 멘토링 리뷰

May 25, 2019


  • 스타트업 CTO 모델
    대부분이 회사에서 원하는 형태의 모델이 되었다.
  • 여기서 얼만큼 하느냐가 중요하다.
    ‘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줘라’가 힘들다.
    가이드는 가능하지먼 찾아먹는 건 배고픈 사람 몫이다.
  • 소마에서 할 수 있는거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하나씩 Set-up을 한다.
    깃헙을 써보니 좋더라, 이렇게 해야겠다. 정도의 토론이 되어야 한다.
    빗버켓을 써보니 좋더라, 라는 합의점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
    소스 관리 시스템을 왜 써야 되나 고민해봐야 한다. (몸으로 깨달아야 한다.)
    컴플레인이 나야한다.
    서로 부딪히면서, 협업하는 방법을 배워나간다.
    열심히 토론하고, 다른 멘티들도 만나고, 멘토를 뽑아먹어라.
    네트워크를 잘 활용하라.
    어떻게 배우셨는지 How / 메타적인 느낌으로 그 사람이 어떻게 공부했는지.
    블로그를 써야한다. (내가 그때 익히 그 감정을 정리를 하지 않으면, 체득화 할 수 없다. 본인이 납득하고 본인이 알기 위해서)
    짧게 자주 만나는게 좋다.
    어제 뭐 했는지 물어보고, 기분이 어땠는지 알아본다.
  • Merge Master
    기능이 수백개가 올라온다.
    기능이 늦게 올라오면 머지가 안된다. 그럴 때 출동한다.
    각 부분 별로 특정한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이 있다.
  • Java GC
    자바의 최대 난관
    징 JVM (은행권) / 가비지 타이밍이 없다.
    좋은 사람을 구해서, GC를 판다. => 서비스는 바꿔 나가는 거지, 고정되있는 것은 아니다.
  • 명언
    비행기를 안만들고, 날개를 만들고 날리고 붙어서 엔진을 만들고 한다.
    내가 잘난게 아니라 우리가 잘난거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버티기 힘들다.
    의무감 때문에 한다.
    구인 때문에, 사람을 찾기 너무 힘들어서.
    관성적이지 않고, 목표를 수정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게 6개월 가량 할 일 이다.
    코딩하지 않은 개발자는 없다.
    까봐야 기분만 나쁠거다. (보완할 점을 말하는게 좋다.)
    계속 의심해라 내가 뭘 배웠나.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으면 쳐내야 한다.)
    욕 먹는다고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3보 이상 탑승(같은 행동이 반복되면 자동화해라)
    자동화를 해야 내가 바뀐다.
  • 솔루션
    영업이 이 기능이 필요하다고 가져오면, 그걸 만들다 ‘왜’ 영업이 가져왔으니까.
    조직이 군대같은 느낌. (못하면 안됨)
  • 서비스
    가족 같은 부분.
    기능을 잘 만들기 때문에.
  • 레디스 클러스터
    만들면 자동으로 해결해주는.
    밖에 나오면 그런게 없다.
  • 가르쳐주는 것은 없다.
    이게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
    어떤 걸 써야하고, 그것에 대한 토론, 문서화 하고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서로를 갈아야 한다.
    회사에서는 본인이 설득하거나 설득당하거나 하지 않으면 남질 못한다.
  • 본인을 바꾸는 일이 가장 어렵다.

  • 멘티가 2번 탈주했다.
    한명이 너무 잘하고 한명이 너무 못했다.
    돈을 다 토해내고 해병대를 갔다.
  • 블로그
    보통 지킬을 만든다.
    내 블로그를 밖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템플릿 엔진을 만드려면 힘들다. (진자) -> 빨리 만드는게 중요하다. -> 빨리 글을 써야하니까
    중요한건 해내는 것이다.
    첫글을 작성해라. (멘토가 만들라 그래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 과제
    블로그를 만들어라.
    글을 하루하루 써라, 오늘 24일이다.
    백준 하나씩 풀고, 기록해라. (나만 못푼 문제, 쉬운 것 부터)
  • 백준을 풀어라.
    입사 시에는 무조건 알고리즘 시험을 본다. (하루에 하나라도 풀던지, 하나라도 봐라)
  • 취업 관련
    이력서를 관리 (연애 편지 같은 것,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