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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CTO 모델
- 대부분이 회사에서 원하는 형태의 모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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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얼만큼 하느냐가 중요하다.
- ‘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줘라’가 힘들다.
- 가이드는 가능하지먼 찾아먹는 건 배고픈 사람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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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마에서 할 수 있는거
-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하나씩 Set-up을 한다.
- 깃헙을 써보니 좋더라, 이렇게 해야겠다. 정도의 토론이 되어야 한다.
- 빗버켓을 써보니 좋더라, 라는 합의점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
- 소스 관리 시스템을 왜 써야 되나 고민해봐야 한다. (몸으로 깨달아야 한다.)
- 컴플레인이 나야한다.
- 서로 부딪히면서, 협업하는 방법을 배워나간다.
- 열심히 토론하고, 다른 멘티들도 만나고, 멘토를 뽑아먹어라.
- 네트워크를 잘 활용하라.
- 어떻게 배우셨는지 How / 메타적인 느낌으로 그 사람이 어떻게 공부했는지.
- 블로그를 써야한다. (내가 그때 익히 그 감정을 정리를 하지 않으면, 체득화 할 수 없다. 본인이 납득하고 본인이 알기 위해서)
- 짧게 자주 만나는게 좋다.
- 어제 뭐 했는지 물어보고, 기분이 어땠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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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ge Master
- 기능이 수백개가 올라온다.
- 기능이 늦게 올라오면 머지가 안된다. 그럴 때 출동한다.
- 각 부분 별로 특정한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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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va GC
- 자바의 최대 난관
- 징 JVM (은행권) / 가비지 타이밍이 없다.
- 좋은 사람을 구해서, GC를 판다. => 서비스는 바꿔 나가는 거지, 고정되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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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언
- 비행기를 안만들고, 날개를 만들고 날리고 붙어서 엔진을 만들고 한다.
- 내가 잘난게 아니라 우리가 잘난거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버티기 힘들다.
- 의무감 때문에 한다.
- 구인 때문에, 사람을 찾기 너무 힘들어서.
- 관성적이지 않고, 목표를 수정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게 6개월 가량 할 일 이다.
- 코딩하지 않은 개발자는 없다.
- 까봐야 기분만 나쁠거다. (보완할 점을 말하는게 좋다.)
- 계속 의심해라 내가 뭘 배웠나.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으면 쳐내야 한다.)
- 욕 먹는다고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 3보 이상 탑승(같은 행동이 반복되면 자동화해라)
- 자동화를 해야 내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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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루션
- 영업이 이 기능이 필요하다고 가져오면, 그걸 만들다 ‘왜’ 영업이 가져왔으니까.
- 조직이 군대같은 느낌. (못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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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 가족 같은 부분.
- 기능을 잘 만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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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스 클러스터
- 만들면 자동으로 해결해주는.
- 밖에 나오면 그런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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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르쳐주는 것은 없다.
- 이게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
- 어떤 걸 써야하고, 그것에 대한 토론, 문서화 하고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 서로를 갈아야 한다.
- 회사에서는 본인이 설득하거나 설득당하거나 하지 않으면 남질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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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바꾸는 일이 가장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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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티가 2번 탈주했다.
- 한명이 너무 잘하고 한명이 너무 못했다.
- 돈을 다 토해내고 해병대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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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 보통 지킬을 만든다.
- 내 블로그를 밖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 템플릿 엔진을 만드려면 힘들다. (진자) -> 빨리 만드는게 중요하다. -> 빨리 글을 써야하니까
- 중요한건 해내는 것이다.
- 첫글을 작성해라. (멘토가 만들라 그래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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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제
- 블로그를 만들어라.
- 글을 하루하루 써라, 오늘 24일이다.
- 백준 하나씩 풀고, 기록해라. (나만 못푼 문제, 쉬운 것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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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준을 풀어라.
- 입사 시에는 무조건 알고리즘 시험을 본다. (하루에 하나라도 풀던지, 하나라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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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관련
- 이력서를 관리 (연애 편지 같은 것,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Daily] 소마 멘토링 리뷰
May 25, 2019